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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부러워만 하실건가요? 영업과 배송을 병행하면 서울아파트 현실 가능할수 있습니다.
관리부 124.111.208.185
2021-11-02 18:15:58

 

금일 프레젠테이션 대상자는 관광사업 관련 긴 시간 영업일을 해오신

50대 후반의 수원 고객님의 상담 이야기입니다.

고객님께서는 코로나로 인해 온국민이 유행하듯 동일한 타격을 입으셨고, 최대한 버티고 버티다

한계점을 느끼신 뒤  일주일 전에 하던일을 정리 하고,

지입이나 운전직 쪽으로 알아보던 와중에 고객상담 프레젠테이션이 눈에 들어와서 문의 접수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도 많고 위험한 회사들도 많다는 얘기는 들었는데, 도저히 구분이 안되서 주원통운의 시스템을 통해 많은 전문가들이 다양한 정보를 통해 현재 상황을 분석해 준다는 시스템이 신뢰가 되었다고 하네요.

이후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면서, 살아온 얘기와 자신이 해왔던 일들, 앞으로 할 수 있는 일들과 희망하는 일들을 말씀드렸더니, 주원통운에서는 특별한 정보를 제공해 주셔서 타사와는 차별화된 감정을 느끼셨다고 하는데요? 그 내용은 이와같습니다.

과거 고객님께선 영업일을 오래하시면서 운전도 장기간 능숙하게 해오셨고, 수십년동안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익숙하시고 직업병까지 남아있다는 얘기를 우스게 소리로 하실만큼 대화가 여유로운 분이셨죠.

그래서 그동안 살려온 내공을 버리기가 아까워서 주원통운의 매니저일을 배송일과 함께 병행하자는 솔루션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주원통운에서는 지입매니저라는 영업부서의 일이 있고, 배송팀의 차량관리부 부서가 각각 정해져 있는데, 두가지를 병행하고 계신 분들이 많으며,

두가지를 병행하시는 분들의 통계 연봉이 대기업  연봉 또는 억대 연봉을 초월하기 때문에 최저인금에 유사한 피말리는 수익만 올리셨던 분들에게는 너무나도 믿기힘든 또는 박탈감도 느낄 수 있는 충격적인 보장성 수익이기 때문에 처음 듣는 분들의 다수는 대부분 많은 혼란이 오기도 하는데요.

그 제안을 믿는 것 또한 주원통운에서는 재능이라고 판단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성공의 기회가 있는 반면, 실패의 함정도 더 많을 테니 그것을 구분한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기 때문이죠.

 

물론, 지입매니저의 일과 배송일을 병합하는 일이 쉽고 편한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들과 억대 연봉 이상의 빠른 길을 가는 사람들 중에는

행복한 사람은 있어도, 편하고 쉽게 가는 사람은 없다라는 것이죠.

 

때문에 주원통운에서는 매니저일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는 반드시 일주일 동안

회사를 체험할 시간을 드립니다.

서로가 시간이라는 소중한 비용을 손해보지 말자는 진지함에서 나온 의무적, 강제적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니저의 일은 자신의 적성, 또는 사람과 어울릴 수 있는 기본적인 인성이나 사회성이 갖춰지지 않고서는 크게 성공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가능성에 대해서도 주원통운에서는 일주일간 지입매니저의 일을 체험하는 동안 상세히 기록하여 지입 매니저로서의 앞날이 부정적 결과가 예상될 시 솔직하게 통보해 드립니다.

 

예를들자면..?)

 

첫본째 예:

"배송일만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영업일은 적성에 맞지 않아 보입니다"

 

두번째 예:

"지입매니저의 영업일만 하는 건 적성에 맞을 것 같아요"

 

세번째 예:

"일주일 보고는 솔직히 판단이 어려워 보입니다 원하시면

한주 더 체험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처럼 주원통운에서는 누구에게나 기회를 확인할 시간도 드리지만, 적성에 맞지 않을땐 지입이나 배송직이나 지입매니저 관련 강압적인 제안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일이 반드시 하나 이상은 있고,

잘하는 일은?  모두가 다 다르기 때문이죠.

 

그래서 누구나 하는일을 특정인이 못할때 무능하다거나 모자라다는 말을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단지, 잘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이죠.

 

"우리 모두는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해야될 권리가 있습니다"

 

지금 혹시라도 이 내용을 구독하시는 분들중에 유사한 궁금증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언제든 프레젠 테이션 상담접수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언제든 마음 편하게 저 옆집아저씨 최차장을 찾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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