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장의 일상 예고 편인데요.
최근에 광고에 대한 얘기를 하려고 하는데
최근 광고가 자꾸 직영 기사 취업으로 유인구를 던져서 방문했을 때
지입으로만 실제 그 회사는 4대 보험 적용되는 직영 기사 취업 일이 안 되는데
마치 가능한 것처럼 유인을 합니다.
그래서 가면 실제 물류 쪽 운영하는 게 없기 때문에
물류를 운영하지 않으면 취업은 불가능한데도
지입으로만 애초 목적이 지입으로 분양이었음에도
광고에는 지입을 숨깁니다 가려요.
가리고 심지어 마치 그냥 운전직으로만
이렇게 볼 것처럼 올리는 거죠.
그런 광고를 조심해야 됩니다.
그게 다 나쁘다는 건 아닌데 취업이 가능하면 된다는 거예요.
무턱대고 숨기고 아닙니다.
그런 회사를 조심하라는 그 광고에 대한 최근 트렌드 광고에 대해서
좀 샅샅이 제가 문제점을 유튜브를 촬영할 예정입니다.
광고 정확하게 하라는 얘기입니다.
취업이 가능하면 가능하게 소유자 모집 투입이 가능하면 가능하게
그리고 지입이면 떳떳하게 fake no !!!
우리 정정당당하게 합시다.
이 세 가지가 되면 된다.
그거에 따른 조건에 따라서 다 얘기하고 부르라는 얘기입니다.
속이는 거 그만하세요.
이제 소비자가 압니다.
아시겠어요? 여기까지입니다.
김부장의 정면승부 !!